[2026 최신] TIGER 코스닥액티브 14%·TIME 13%|반도체·에너지주 집중매수 전략(+심텍66.14%와 지엔씨에너지71.76)
| IGER 코스닥액티브 ETF 수익률 14.01% 썸네일, 반도체 칩 그래픽과 심텍 66.14% 상승 상승 캔들 차트, 제주반도체 ISC 심텍 집중 매수 |
10초 요약
- 코스닥지수가 최근 5거래일간 24% 넘게 급등하면서, 코스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성과가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 국내 상장 6개 코스닥액티브 ETF 중 코스닥150 패시브 ETF(약 12%)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TIGER 코스닥액티브(14.01%)**와 TIME 코스닥액티브(13.11%) 두 개뿐입니다.
- TIGER는 반도체주 비중을 크게 늘렸고, 심텍은 5거래일 동안 66.14% 상승했습니다.
- TIME은 비상발전 설비 기업 지엔씨에너지를 집중 매수했으며, 지엔씨에너지는 이 기간 71.76% 뛰었습니다.
- 두 ETF 모두 AI 관련 테마주에 집중 투자하며 시장 수익률을 웃돈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코스닥지수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코스닥액티브 ETF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시장 평균 수익률을 웃돈 상품과 그렇지 못한 상품의 차이는 결국 '어떤 종목을 얼마나 집중적으로 담았는가'에서 갈렸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장 수익률을 넘어선 두 액티브 ETF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코스닥지수 급등, 액티브 ETF 성과는 엇갈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최근 5거래일간 24% 넘게 급등했습니다. 이 같은 급등장에서 국내 상장 6개 코스닥액티브 ETF의 성과는 크게 갈렸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코스닥150 패시브 ETF(약 12%)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단 두 개뿐이었습니다.
- TIGER 코스닥액티브: 14.01% (수익률 1위)
- TIME 코스닥액티브: 13.11% (수익률 2위)
두 상품 모두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종목 비중을 공통적으로 확대한 가운데, 일부는 전력인프라 종목에 공격적으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익률 1위, TIGER 코스닥액티브의 전략
수익률 1위를 기록한 TIGER 코스닥액티브는 이 기간 현금 비중을 대폭 줄이고 반도체주 투자를 늘리는 전략을 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주반도체 보유량을 기존 39주에서 56주로 크게 늘린 점이 눈에 띕니다. 제주반도체는 현재 이 ETF 포트폴리오 내 최대 편입 종목입니다.
이 밖에도 ISC와 심텍을 추가 매수했고, 에이치브이엠을 신규 편입했습니다. 이들 종목은 모두 이 기간 주가가 20~4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기업인 심텍은 5거래일 동안 66.14% 상승하며 눈에 띄는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TIGER 코스닥액티브가 심텍 비중을 확대한 시점과 주가 급등 시기가 맞물리면서, 이 종목이 해당 ETF의 수익률 견인에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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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2위, TIME 코스닥액티브의 전략
TIME 코스닥액티브는 TIGER와는 다른 방향의 전략을 택했습니다. 이 ETF는 비상발전 설비 기업인 지엔씨에너지를 집중적으로 매수했습니다. 지엔씨에너지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대형 비상발전기 부문을 국내에서 과점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IME 코스닥액티브는 지엔씨에너지 보유량을 233주에서 375주로 늘리며, 비중을 2.72%에서 5.43%로 끌어올렸습니다. 현재 지엔씨에너지는 TIME 코스닥액티브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비중이 큰 종목입니다.
이런 집중 매수 전략은 실제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지엔씨에너지는 이 기간 주가가 2만9,750원에서 5만1,100원으로 71.76% 뛰었습니다. 삼성물산과 국가 AI 컴퓨팅센터 비상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민간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ETF는 심텍 보유량도 99주에서 149주로 50% 넘게 늘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ETF 전략 한눈에 비교하기
| 구분 | TIGER 코스닥액티브 | TIME 코스닥액티브 |
|---|---|---|
| 수익률 | 14.01% | 13.11% |
| 핵심 전략 | 현금 비중 축소, 반도체주 확대 | 비상발전 설비주 집중 매수 |
| 최대 편입 종목 | 제주반도체(39주→56주) | 지엔씨에너지(233주→375주, 2.72%→5.43%) |
| 주요 상승 종목 | 심텍 +66.14% | 지엔씨에너지 +71.76% |
| 공통점 | AI 반도체 비중 확대 | AI 데이터센터 관련주 집중 |
왜 AI 관련 테마주에 자금이 몰릴까
두 ETF 모두 공통적으로 AI 관련 테마에 집중 투자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TIGER는 AI 반도체 공급망에 속한 제주반도체·ISC·심텍 등을, TIME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필수적인 비상발전 설비 기업 지엔씨에너지를 각각 핵심 종목으로 선택했습니다.
이는 AI 산업 확대에 따라 반도체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발전 인프라까지 투자 관심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지엔씨에너지의 경우 대기업과의 공급계약 체결 소식이 주가 급등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TIGER 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A. TIGER는 반도체주 비중을 확대하며 제주반도체를 최대 편입 종목으로 삼은 반면, TIME은 비상발전 설비 기업인 지엔씨에너지를 집중 매수해 포트폴리오 내 최대 비중 종목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Q2. 심텍과 지엔씨에너지는 왜 이렇게 급등했나요? A. 심텍은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기업으로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관련해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엔씨에너지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비상발전기 부문에서 삼성물산과 국가 AI 컴퓨팅센터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민간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Q3. 코스닥액티브 ETF에 투자하면 항상 시장 수익률을 웃돌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이번 사례처럼 국내 상장 6개 코스닥액티브 ETF 중에서도 코스닥150 패시브 ETF 수익률을 웃돈 상품은 두 개뿐이었습니다. 액티브 ETF는 운용사의 종목 선택 전략에 따라 성과가 크게 갈릴 수 있으므로, 투자 전 포트폴리오 구성과 전략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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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스닥 급등장에서 시장 수익률을 웃돈 두 액티브 ETF는 모두 AI 관련 테마에 집중하되, 반도체와 전력인프라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승부를 봤다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다만 이 글은 투자 판단을 위한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실제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신중하게 이뤄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