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장 김환기, 홍대 교수직을 버리고 미국으로…
뉴욕파 고틀립·로스코와 교감한 현대미술 독창 세계
(+2026년 1월 10일까지 서울 페이스 갤러리 전시 예매 안내)
“그림이 나를 미국으로 불렀다.”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김환기(1913~1974).
그는 1963년 상파울루 비엔날레에서 운명적인 예술가를 만납니다.와 이 시기에 저는 태어나기 전이군요!
바로 미국 추상표현주의의 대표 주자, 아돌프 고틀립(Adolph Gottlieb).
그날 이후 김환기의 예술 세계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환경을 바로 바꾸어 실행한 거장 김환기작가가 넘 훌륭한 태도였습니다.
🧳 교수직을 내려놓고, 뉴욕으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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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한남동 페이스갤러리 2층에 전시된 김환기의 1960년대 중후반 추상회화들. 3층에는 아돌프 고틀립 작품들과의 유사성을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갤러리 제공 |
김환기는 당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였습니다.
하지만 고틀립의 그림을 본 그는 고민 없이 교수직을 내려놓고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고틀립, 그리고 마크 로스코(Mark Rothko) 등 ‘뉴욕 화파’와 깊은 예술적 교류를 나누게 됩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점과 선, 면만으로 구성된 김환기의 뉴욕 시기 추상화입니다.
🖼️ “추상의 언어, 감성의 우주” 2인전
서울 한남동 페이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
<추상의 언어, 감성의 우주>는 김환기와 고틀립, 두 거장의 작품을 한 공간에 나란히 만날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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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간: 2025년 11월 ~ 2026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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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소: 서울 한남동 페이스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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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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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김환기의 뉴욕 시기 대표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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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고틀립의 ‘버스트(Burst)’ 연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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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포인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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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의 전면 점화 – 화면 전체를 점으로 메운 1970년대 대표작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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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틀립의 상징적 추상 – 원과 덩어리로 구성된 대조적 화면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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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거장의 영향과 차이 – 서로 닮았지만 또 다른, 예술의 언어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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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하며
김환기의 예술이 ‘국내 화단’의 차원을 넘어
세계 현대미술사에 기록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가 고틀립, 로스코, 뉴욕 화파와 교류하며 끊임없이 확장해나간 시도와 용기가 있었습니다.
그 결정적 순간을 작품으로 직접 마주할 수 있는 이번 전시,절대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