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FORMOSA 2025] Jacqueline jeon작가, 대만 타이베이서 3점 전시 성료! (+With Gallery B41 부스)
지난 2025년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국제 미술박람회 ‘ART FORMOSA 2025’에서 한국의 Jacqueline jeon(재클린 전) 작가가 총 3점의 작품을 출품하며,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With Gallery 부스 B41에서 펼쳐진 ‘Jacqueline 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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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전시회 도록 |
Jacqueline jeon작가는 서울의 With Gallery 소속으로 B41번 부스에서 대만 미술 애호가들과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작가는 감각적인 색채와 상징적인 인물 표현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이번 대만 전시에서도 독창적인 시선을 담은 3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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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로랑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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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리 로랑생-마리로랑생 작품의 오마주
어두운 배경 위에서 더욱 선명하게 떠오르는 여성의 눈동자. 인물의 고요한 긴장감이 돋보이는 대표작.20250728_004744.png)
무용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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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곤실레의 연인,무용수 모아-에곤실레 작품의 오마주
재클린 특유의 스타일로 그려낸 동양적 미감의 여성상. 붉은색과 검정의 대비가 시각적 강렬함을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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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전시회 도록에 1869~1954,in France-앙리 마티스 작품 오마주 -
3. 1869~1954,in France-앙리 마티스 작품 오마주
전작과는 다른 귀여움과 유머가 살아있는 감성 회화. 생명과 순수함에 대한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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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작품은 With Gallery가 선보인 도록에도 함께 수록되었으며, 다양한 작가들과 나란히 소개되어 그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 전시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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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에서 B41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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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1 부스 전경에는 Jacqueline JEON작가 외에도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한국 현대미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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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스승 유미경 작가(서양화 40년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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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line jeon작가는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의 의도를 설명했으며, 유미경 작가님의 추천과 격려 속에서 더욱 힘을 얻었다는 따뜻한 이야기도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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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무대에서 내 작업이 관객과 마주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동이었어요.
유미경 작가님의 사사와 조언 덕분에 대만 전시를 더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Jacqueline jeon-
🌏 ART FORMOSA, 대만 예술의 중심에서 한국 작가의 존재감
ART FORMOSA는 매년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 아트페어로, 대만 내 주요 미술 컬렉터들과 아시아 전역의 아트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Jacqueline jeon의 작품은 그 중에서도 개성 있고 감정선이 살아있는 여성상으로 현지 관람객과 컬렉터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향후 대만 및 아시아권 전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작가 & 작품 정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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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Jacqueline 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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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품: 회화 3점 (‘마리 로랑생-마리로랑생 작품의 오마주’, ‘에곤실레의 연인,무용수 모아-에곤실레 작품의 오마주’, ‘1869~1954,in France-앙리 마티스 작품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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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B41 (With Gallery,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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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25.07.25 ~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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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Taipei Expo Dome, Taiwan
👩🎨 작가 소개 페이지 콘텐츠
Jacqueline 작가 소개
🖌️ 작가명
Jacqueline jeon(재클린 전)
🧾 작가노트
“그림은 나를 표현하는 가장 정직한 언어입니다.
내면의 감정과 기억의 조각을 화면 위에 풀어내는 순간,
나는 다시 나와 마주하게 됩니다.”
🎨 주요 작업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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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중심의 내면 심리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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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대비와 단순화된 구성을 통한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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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여성성, 자연, 무의식적 감정의 조형화
📚 이력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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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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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Gallery 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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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회화 중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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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그룹전 및 아트페어 참여
🖼️ 대표 작품
마리 로랑생-마리로랑생 작품의 오마주
차분한 흑배경 위에 빛나는 핑크빛 감정에곤실레의 연인,무용수 모아-에곤실레 작품의 오마주
동양적 미감을 재해석한 상징적 여성상1869~1954,in France-앙리 마티스 작품 오마주
동화 같은 순수성과 생명력의 유희
🌏 해외 전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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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5 ART FORMOSA (Taipei, 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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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Gallery B41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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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3점 출품
2.프랑스 르부르 박물관 아트쇼핑 전시회 ,25년 4월 전시
3.일본 8월 전시 예정
4.프랑스 르부르 박물관 아트쇼핑 전시회 10월17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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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말 (유미경 작가)
“재클린 전 작가의 그림은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한 편의 조용한 독백처럼 우리의 내면을 사유하게 합니다.”
🔗 문의 및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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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Gallery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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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jacqueline.art
https://www.artontok.kr/2025/06/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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