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대 도시제조업 소공인, 최대 720만 원 환경개선 지원

2026년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모집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시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최대 720만 원 지원 가이드]

 2026년 서울시가 5대 도시제조업 소공인 750곳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비를 최대 72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유해물질 저감 장치부터 냉난방기까지 지원 품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하세요.


서울시 5대 도시제조업 소공인, 최대 720만 원 환경개선 지원사업총정리

서울시가 열악한 제조 환경에서 근무하는 소공인들을 위해 '2026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합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750곳으로 대폭 확대하고, 단순 안전시설을 넘어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 관리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습니다. 서울 소재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업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일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1. 2026년 주요 변경 사항 및 지원 규모

작년보다 더 강력해진 지원 혜택과 촘촘해진 안전 관리 기준이 적용됩니다.

  • 지원 규모: 총 750개 업체 (전년 대비 150개소 증가)

  • 지원 금액: 업체당 최대 720만 원 이내 (자부담 비율 확인 필요)

  • 핵심 변화: 기존 화재·누전 예방 위주에서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 저감 장치' 지원까지 범위 확대.

  • 추가 혜택: 안전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중대재해 예방 안전관리 컨설팅' 제공.


2. 지원 대상 및 자격 조건

서울의 실핏줄인 5대 도시제조업 소공인을 집중 지원합니다.

대상 업종 (5대 도시제조업)

  1. 의류봉제

  2. 기계금속

  3. 인쇄

  4. 주얼리

  5. 수제화

신청 자격

  • 지역: 서울시 소재 사업자등록 업체.

  • 규모: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공인.

  • 필수 요건: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하며, 사후관리(3년) 및 특수건강검진 수검 등에 동의해야 합니다.


3. 지원 품목 상세 (총 34종)

사업장별 현장조사를 거쳐 꼭 필요한 설비를 맞춤형으로 확정합니다.

구분주요 지원 품목 (예시)
위해요소 제거 (12종)소화기, 누전차단기, 발암물질 저감장치, 흡입기 등
근로환경 개선 (14종)냉난방기, 공기청정기, LED 조명, 환풍기 등
작업능률 향상 (8종)재단테이블, 작업대, 인체공학적 의자 등

4. 신청 방법 및 선정 절차

자치구별로 세부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빠른 확인이 필수입니다.

  • 신청 기간: 2026년 4월 24일(금)까지

  • 신청 방법: 사업장 소재지 구청 담당 부서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 (구청별 공고 확인 필수).

  • 선정 기준: 지원 요건 충족자 중 작업 환경이 가장 열악한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합니다.

  • 선정 절차: 신청 접수 →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 → 최종 업체 선정 → 설비 지원 및 안전 컨설팅.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냉난방기만 단독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현장 조사를 통해 위해요소 제거(안전 설비)가 우선시될 수 있습니다. 안전과 직결된 품목을 포함하여 환경 개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선정에 유리합니다.

Q2. 10인 이상 사업장은 아예 신청이 불가능한가요?

본 사업은 '소공인'을 대상으로 하므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준을 엄격히 적용합니다. 10인 이상일 경우 중소벤처기업부의 다른 지원 사업을 검토하셔야 합니다.

Q3. 이전에 지원받았던 업체도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일정 기간 내 수혜 이력이 있는 업체는 우선순위에서 밀리거나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재신청 가능 여부는 해당 구청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시의 이번 사업은 소공인 여러분의 일터를 안전하게 바꾸는 것은 물론, 실제 작업 능률을 30% 이상 향상시키는 실질적인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지원 규모가 커진 만큼, 환경 개선이 절실했던 대표님들은 4월 24일 마감 전까지 소재지 구청을 통해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전문적인 안전 컨설팅까지 함께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